우리회사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온

제3회 가나페스티발이 13일 오전10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발은 순회개최원칙에 따라 충주BTL현장이

주최하였으며, 장바우공원을 행사장소로 정하였습니다.

황성원 충주소장의 개회선언

사장님 인사말씀

참석자 자기소개시간

조편성에 이어서

피구예선과 결승전을 가졌습니다.

점심시간 직전에 사장님의 클라리넷연주와

이의신부사장이 진행한 넌센스퀴즈가 있었고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친목과 화합의 시간

보물찾기

족구 예선2게임과 결승전

이어서 2인3각경기를 진행하였는데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가나가족들의 열기로 가을날씨지만

후끈한 공기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체육행사의 MVP는 김영식감사님이 차지하였습니다.

"가나일등"을 시제로하여 4행시 백일장을 진행하였는데

5명의 심사위원들이 익명의 작품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한결과,

많은 작품중에서 김향(충주 김현중과장 가족)이 장원을

차석에는 이매숙차장(엔텍 본사과장)이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3위의 작품은 3명이 동점으로 2차와 3차경합을 벌여서

김민진주임(충주현장)이 채택되었습니다.

마지막경기인 골프공볼링대회에서는

성인부에서는 김영식감사가, 아동부에서는 김장현군이 각각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뜻깊은 하루를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을 기약하는

임.직원들의 친숙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원주에서 주최할 예정이며

올해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행사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