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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MBC 당사현장 방영

2013-05-22

조회수 18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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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오엠 충주시하수관거BTL운영관리현장의 작업 장면과

시민들에게 당부하는 사항이 2013. 5. 21일 충주MBC뉴스를

통하여 방영되었습니다.

우리회사에서는 충주현장 김현중과장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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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재떨이된 빗물받이

취재기자 허지희

이메일

내용 ●앵커: 도로 옆 빗물받이가 흡연자들의 재떨이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버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는 장마철 도로 침수와 하수관 역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기자: 충주 번화가의 한 이면도로.


비교적 깔끔해 보이지만, 도로 옆 빗물받이 안은 딴 판입니다.


뚜껑은 열어보니 담배꽁초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는다며, 별 생각없이 구멍 안으로 버린 담배꽁초로 빗물받이는 재떨이가 돼버렸습니다.


●시민

"모르겠어요. 사람 심리가 구멍이 보이니까 그냥 버리는 것 같아요."


장마철을 앞두고 대대적인 청소가 시작됐습니다.


2-3미터 간격으로 수 km에 달하는 맨홀 마다 쓰레기가 끝없이 나옵니다.


이같은 쓰레기로 막힌 우수관은 빗물의 흐름을 막아 도로 침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충주시도로청소기동반 관계자

"이거 치울 때 엄청 힘들어요. 냄새도 많이나고 담배 꽁초도 많고...쓰레기통을 갖다놓던지"


식당가 앞 하수관에선 하얀 기름찌꺼기가 뒤섞인 하수가 끊임없이 빨려 나옵니다.


기름때나 담배꽁초는 그나마 양반입니다.


하수관에선 변기 등에 버린 갖가지 쓰레기가 종종 빨려나옵니다.


●김현중/하수관유지보수업체

"저희가 준설을 하다보면은 생리대라던지 물티슈같은 녹지 않는 이물질들이 있어서 청소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다며 빗물받이나 하수관에 양심과 함께 버린 쓰레기.


한해 이같은 쓰레기의 청소 비용은 충주시만 수 억원. 전국적으로는 수 백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작성일 2013-05-22